WHAT DOES 프리서버 MEAN?

What Does 프리서버 Mean?

What Does 프리서버 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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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냐면 그냥 확팩 살짝 추가된 일반 데디케이티드 서버랑 다를 바 없다는 거. 따라서 매출에 영향이 없다는 이유로 묵인 중이다. 프리서버는 아니고 공식 서버를 통해 접속하는 사설 서버에 가깝다.

특히 브라질에서 대박을 쳤기 때문인지 브라질 서버가 인기가 상당히 많다. 이 브라질 유저들은 무려 관리자들이 직접 모델링까지 찍어 만든 새 캐릭터를 넣기도 했다!

불법으로 유출된 파일로 서비스를 하는 경우 원작 제작사가 태클을 걸면 바로 닫고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하니 원작에서 키울 캐릭터에 대한 스킬트리 실험용이나 재미 삼아 하던 것이 아니라면 큰 좌절감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너무 애정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프리서버이다. 그러나 어찌된게 해외쪽 와우 사이트라든지 여타 몇몇 게임 중에서 잘 나가는 서버의 경우는 서버 유지비라는 명목으로 기부를 받고 기부자에게 액수에 따라 다른 막장 아이템을 주곤 한다.

두 번째 서버의 경우는 개발자가 조금만 조심하면 불법이 아니다. 스타크래프트 등 프리서버가 활성화된 많은 게임의 서버들이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마스터 클래스 초상화같은 본 서버에서 하지않는 커스터마이징도 개발하여 사용하고있다. 물론 엘소드측에서 게임서버를 중지시키려는 시도를 하거나, 한국접속을 금지시키는 등 여러모로 차단행위를 진행하는 상태다.

다만 모든 게임이 이렇지는 않으며 일부 규모가 큰 프리서버의 경우 프리서버 운영진이 자체적으로 하드웨어 밴 시스템을 도입하여 핵 유저를 가차 없이 밴을 때리는 경우가 있다.

단, 이들 서버는 디도스 등으로 공격당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프리서버인 엔더만 해도 이미 사실상 무력화된 상황.

사실상 한국에서 가장 프리서버가 많은 리니지2 프리서버 게임으로 봐도 무방하다. 본 서버에서는 사행성 문제로 삭제된 슬라임/버그베어 경주, 투견 등 사설 도박 콘텐츠까지 버젓이 존재하며 다른 프리서버 게임들보다도 프리서버 운영목적이 관리자 개인의 사익과 관련된 부분이 많다. 프리서버 운영자들끼리 서로 디스하는 일도 비일비재. 조금만 둘러봐도 리니지 프리서버 업계는 유독 한국 인터넷 암흑가의 한 부분을 차지할 정도다.

게다가 웹사이트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시키거나 결제 수단으로 많이 쓰고 있는 페이팔 계정 폭파는 물론 게임 서버까지 날려 버린다고. 덤으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도록 구글 검색결과 등을 지워버려 프리서버 운영자들은 멘붕에 빠졌다고 한다.

명색이 국민게임이었다 보니 프리서버 홍보 당연히 존재하지만, 수요층이 스피드전에만 몰려 있어 서버를 구축할 이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프리서버보다는 싱글서버의 비중이 높다. 원래도 수요가 많았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출시 이후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수요가 더더욱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밸로프가 후발 퍼블리셔로 등장하여 프리서버의 수요는 꺾였고, 밸로프 측에서 프리서버 이용을 자제해 줄 것를 당부했다.(밸로프 포럼에 올라온 글)

바람의 나라 구 버전을 기반으로 한 프리서버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 클라이언트 에디팅 툴을 이용해 신 바람의 컨텐츠를 구현해 놓기도 한 서버도 있을 리니지2 프리서버 정도.

때문에 대부분 백신의 실시간 탐지를 종료하고 설치 및 실행을 하라고 권유하지만, 이 점을 악용해 진짜로 개발자 및 운영자들이 몰래 트로이 목마와 같은 백도어 및 암호화폐를 강제로 채굴하게끔 만드는 프로그램 등을 심는 악의적인 경우도 상당히 많다. 때문에 보안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다.

프리서버가 허용되는 경우는 개발사가 아예 사라져서 판권 자체가 날아갔거나 개발사가 해당 게임을 재서비스할 의지 내지 여력이 없어서 암묵적 방관 내지 허용되는 경우가 많다.

구현 방법은 본래의 리니지 프리서버 홍보 서버 프로그램을 어떻게 해서든 직접 손에 넣거나 네트워크 패킷을 분석해서 직접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이후에는 클라이언트를 조작해서 접속할 곳의 위치만 바꿔주면 끝난다.

상술한 이지투온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프리서버가 존재한다. 사실상 잊혀 가는 분위기였는데 정말 뜬금 없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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